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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퀴어] 미투 운동, 공적 시위, 구속적 해방의 춤풀이(김혜란)

    2018.09.06 by 제3시대

  • [신학정보]교회의 미투(#MeToo) 운동과 ‘빌리 그래함 룰’(The Billy Graham Rule)(김나미)

    2018.03.28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이주여성도 함께 "미투" (조영관)

    2018.03.28 by 제3시대

  • [시평] 왜 개신교에선 '미투' 운동이 이어지지 않는가(김진호)

    2018.02.28 by 제3시대

[페미&퀴어] 미투 운동, 공적 시위, 구속적 해방의 춤풀이(김혜란)

미투 운동, 공적 시위, 구속적 해방의 춤풀이 김혜란(캐나다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실천신학 교수) 매년 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매년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기념한다. 작년 2017년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공적 시위가 많이 일어난 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미투 운동때문이다. 한국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송에 의해 대법원의 판결이 일어난 해이다. 그 탄핵을 위해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거리로 나갔다. 한국도 2017년 공적 시위의 해를 보냈다.2018년 아직 3개월 남아있지만, 올 해 일어난 사건 중에서 한국에서 박근혜 탄핵에 견줄만큼 굵직한 사건은 바로 문재인-김정은 남북 정상회담일 것이다. 북한지도자가 분단이후 처음으로 3. 8선을 넘어 남한 땅을 밟은 전대후문의 사건이다. 박근..

페미&퀴어 2018. 9. 6. 17:16

[신학정보]교회의 미투(#MeToo) 운동과 ‘빌리 그래함 룰’(The Billy Graham Rule)(김나미)

교회의 미투(#MeToo) 운동과 ‘빌리 그래함 룰’(The Billy Graham Rule) (미국 Spelman College 교수, 종교학) 요즘 뉴스 미디어에서 ‘마이크 펜스 룰’ (The Mike Pence Rule) 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복음주의 개신교인으로 알려진 미국의 현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2002년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자신의 부인이 아닌 여성과는 단둘이서 식사를 하지 않고, 자신의 부인이 동석하지 않은 모임에서는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한 것에서부터 그의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이미 미국의 많은 여성들이 ‘마이크 펜스 룰’ (이하 펜스 룰)이 성차별을 더욱 심화시키고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막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런데 한국에서 미투(#MeToo) 운동이 사회 여러 분야로 퍼져 ..

신학비평 2018. 3. 28. 14:28

[비평의 눈] 이주여성도 함께 "미투" (조영관)

이주여성도 함께 "미투" 조영관(이주민센터 친구 상근변호사) 오랫동안 감추어졌던 여성에 대한 폭력의 역사가 진실의 햇빛 아래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상처받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또 다른 피해자의 목소리와 이어지며 부서지지 않을 것 같던 견고한 장벽을 조금씩 흔들고 있다. 모든 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권력 관계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 오랜 시간 동안 뿌리내렸던 가부장제와 남성 중심적인 권력구조가 가해자에게 압도적인 권력을 주었고, 피해자인 여성에게는 침묵을 강요해왔다. 지금 드러나는 수많은 폭력이 오랫동안 은폐된 가장 큰 이유다.같은 이유에서 침묵을 강요당하는 피해자가 여기에도 있다. 한국에 머무는 많은 이주여성이다. 얼마 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실시한 ‘이주여성 농..

비평의 눈 2018. 3. 28. 14:27

[시평] 왜 개신교에선 '미투' 운동이 이어지지 않는가(김진호)

왜 개신교에선 '미투' 운동이 이어지지 않는가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미투’ 행렬이 사회 각 영역에서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대충 짐작했던 것들이지만 그 가해자들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파렴치했다. 더욱 놀라운 건, 가해자인 저들 ‘소왕국의 군주’만이 아니라 그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그이가 저지르는 어처구니없는 폭력에도 불구하고 충성스러운 신하였거나 무관심한 백성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이가 ‘일그러진 영웅’에 다름 아니었음이 폭로되었다. 그의 옆구리에 붙어 있었던, 있는 줄 알았던 날개는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이제 남은 건, 군주가 되어보지 못한 남자들, 내가 바로 그런 자의 하나인데, 그런 자들의 자숙의 시간이다. 새삼스레 뒤를 돌아보며 지난 시간들을 맹렬히 살핀다. 몇 개의 부역자 혹..

시평 2018. 2. 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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