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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151호

  • [시평] 막말의 기원은? (김진호)

    2019.07.01 by 제3시대

  • [목회마당] (정)현경의 ‘초혼제’와 성령의 다차원적인 임재방식(이상철)

    2019.07.01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권세정, ≪아그네스 부서지기 쉬운 바닥≫ 리뷰 (下)

    2019.07.01 by 제3시대

[시평] 막말의 기원은? (김진호)

막말의 기원은? “그 목사는 왜 그렇게 말했대요?” 요즘 어디 가나 듣는 얘기다. 그만큼 전광훈 목사의 막말이 주는 임팩트가 컸다. 하지만 잘 알려진 것처럼 그의 막말은 새삼스럽지 않다. 그는 도처에서 굉장히 강한 막말들을 쏟아내 왔다. 지금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의 말이니 다를 수 있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다. 역시 잘 알려진 것처럼 지금의 한기총은 예전과는 다르다. 1989년 창립한 한기총은 처음부터 한국개신교와 한국사회를 단순 이분법적 이념논쟁으로 몰아가면서 성장했는데, 그 미친 존재감이 드러난 것은 2000년대 이후다. 참여정부가 들어선 직후부터 대규모 친미집회를 주도하면서 여론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매체들에서 기사 수가 급증해 그때까지 한국개신교를 대표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

시평 2019. 7. 1. 14:09

[목회마당] (정)현경의 ‘초혼제’와 성령의 다차원적인 임재방식(이상철)

(정)현경의 ‘초혼제’와 성령의 다차원적인 임재방식 이상철 (한백교회 담임목사 / 본지 편집주간)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에베소서 4:1~4)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마태복음 10: 34) 1.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제가 자라면서 제일 듣기 싫어했던 질문이 “성령받으셨나요?”입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잘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고, 네가 뭔데 그걸 묻니, 라는 이상한 반발심..

목회마당 2019. 7. 1. 14:09

[비평의 눈] 권세정, ≪아그네스 부서지기 쉬운 바닥≫ 리뷰 (下)

권세정, ≪아그네스 부서지기 쉬운 바닥≫ 리뷰 (下) 권세정, ≪아그네스 부서지기 쉬운 바닥≫, 인사미술공간, 2019.4.19 – 5.18 조은채 각도와 시야의 문제 심즈의 플레이어는 NPC인 아그네스를 결코 플레이할 수 없고, 따라서 아그네스의 속마음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알 수 없다. 심즈는 플레이어에게 지금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성격과 야망, 추억이나 속마음을 이미지와 텍스트로 간명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어쩌면 이 게임은 어떤 인물을 몇 가지 설정값으로 단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환상을 부추기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플레이어를 안심하게 하고 때로는 만족하게 하는 이 시야각은 아그네스를 볼 때는 허용되지 않는다. 아그네스를 보이는 그대로 고집스럽고 불평이 많은 노인으로만 여길..

비평의 눈 2019. 7.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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