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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3) (황용연)

    2016.10.04 by 제3시대

  • [신앙과 과학] 성만찬: 신앙과 과학의 랑데부! (민기욱)

    2016.10.04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 엄마는 젠더다 1] '엄마는 젠더다' 연재를 시작하며 (갱)

    2016.10.04 by 제3시대

  • [비평의 눈] 그들의 일그러진 인문학 (심범섭)

    2016.10.04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싫음'과 '불편함'에 대하여 (김난영)

    2016.10.04 by 제3시대

[신학정보]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3) (황용연)

남한의 사회적 분열과 "비시민"의 출현에 대한 고찰(3) - 민중신학과 탈식민주의의 결합을 통하여 황용연(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과정,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객원연구원) 1. 서론 2. 한국 전쟁 이후 남한의 "반공 민족주의"라는 사회적 합의의 형성과 붕괴 (1) 남한의 반공 민족주의의 형성 (2) 남한 국가의 형성과 근대화에 미친 미국의 영향 (3) 남한 사회의 사회적 균열의 시작 – ‘민중’의 출현 (4) 남한 사회의 내부합의의 동요와 붕괴 (5) 남한 민족주의의 분화와 분열 3. 남한 사회에서의 ‘무능력자’와 ‘무자격자’ 형성의 구조 (1) 민주화 시대 ‘시민’의 출현 1987년 6월 항쟁으로 민주화가 성취되기 이전에는, 남한 사람들 대다수는 자신들을 ‘국민’이라고..

신학비평 2016. 10. 4. 19:43

[신앙과 과학] 성만찬: 신앙과 과학의 랑데부! (민기욱)

성만찬 : 신앙과 과학의 랑데부! 민기욱 (GTU 조직신학 박사과정) 1. “과학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란 무엇일까? 현대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세상이 변했다는데 그리스도인의 믿음에도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걸까?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우리의 믿음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바뀌기라도 한다는 건가? 2. 우리는 날마다 “과학”과 “기술”이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변화가 너무 빨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인해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지만 예전에 퍼스널 컴퓨터의 사용이 쉽지 않아 아예 포기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안타까워했는데 훗날 필자도 언젠가 그렇게 될까봐 다소 두렵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다. 3. 7월이 되면 생각나는게 있다. 그..

신앙과 과학 2016. 10. 4. 19:43

[비평의 눈 : 엄마는 젠더다 1] '엄마는 젠더다' 연재를 시작하며 (갱)

엄마는 젠더다 1 : 연재를 시작하며 갱(평범한 워킹맘, 페미니스트, 간간이 글쟁이로 변신) “한국에는 세 가지 성이 있다. 남성, 여성, 아줌마.” 이건 아주 오래된 농담이지만 여전히 널리 사용된다. 지하철 빈 자리에 가방을 던져 뛰어가 앉거나, 마트 할인 매장에서 사람들을 제치고 물건을 집어 드는 중년 여성들을 우스갯 거리 삼을 때 주로 이런 말을 입에 올린다. 성적 매력이 없다는 의미로 ‘아줌마'를 남성/여성으로부터 분리하면서도 그들을 다시 제3의 성으로 호출해 내는 이 농담의 작동 방식은 매우 흥미롭다. 그렇게 제 3의 성으로 분류된 ‘아줌마'의 섹슈얼리티는 아마도 (안하무인의) 생존력일 것이다.

페미&퀴어 2016. 10. 4. 19:42

[비평의 눈] 그들의 일그러진 인문학 (심범섭)

그들의 일그러진 인문학 심범섭 최근에 우연한 계기로 대중 인문학 서적인 윤소정의 (다산호당, 2015)과 박웅현의 (북하우스, 2016)를 읽게 되었다. 윤소정은 “나의 잠재력을 깨워 본인의 길을 만들어가는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기업 인큐의 대표이며, 박웅현은 광고인으로서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의 대표이다. 윤소정은 책에서 고전을 읽는 인문학에서 벗어나 자신의 물음을 자신의 삶 속에서 주체적으로 답하면서 성장하는 “실용 인문학”을 하라고 권유한다 (p.51). 이 책은 이런 목적을 위해 어떤 구체적인 습관을 어떻게 형성해야할 지를 이야기하는데, 앞 표지에 씌여 있는 “나만의 업을 만들어가는 인문학 트레이닝북”이라는 표현이 이런 성격을 간명하게 전달한다. 박웅현의 책은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에서..

비평의 눈 2016. 10. 4. 19:42

[시선의 힘] '싫음'과 '불편함'에 대하여 (김난영)

'싫음'과 '불편함'에 대하여 김난영(한백교회 교인) 아이를 대할 때 매번 웃는 낯으로 대할 수 없다. 천사표 엄마의 유통기한은 고작해야 2-3년, 아이는 날이 갈수록 부모의 뜻과 통제를 벗어난 행동들을 시전함으로써 부모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기 마련이다. 4세, 6세 형제를 키우는 요즘은 엄마도 희노애락을 가진 인간임을, 특히 격노할 수 있는 미약한 존재임을 아이에게 날마다 각인시키며 지낸다. 그 때마다 “정말 싫어! 하지마!”라고 감정을 쏟아놓곤 했는데, 매번 뒤끝이 남는 게 영 찝찝하고 ‘내가 정말 싫었을까? 그건 아닌데...’싶다. 지난 6개월 동안 아이를 함께 키우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익숙해진 표현을 소개할까한다. 이곳에서는 아이든 어른이든 ‘싫다’는 표현을 아주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대신..

시선의 힘 2016. 10. 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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