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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 이용수 선생의 발언과 정의연] 특집호를 발행하며(정용택)

    2020.05.26 by 제3시대

  • [목회마당] 무능한 이들을 위한 메시아는 어디에?(정용택)

    2019.07.19 by 제3시대

  • [목회마당] 우리는 이 지상에서 기다려졌던 사람들이다(정용택)

    2019.02.21 by Σίσυφος

  • [소식] 2019 제3시대 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2019.02.08 by 제3시대

  • [연구소의 책]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김진호 외)

    2019.01.30 by 제3시대

  • [신학정보] 사회적 고통의 관점에서 민중을 이해한다는 것(정용택)

    2018.12.20 by 제3시대

  • [소식] 탈/향 가을학기 강좌, 사회신학(社會神學) 입문: 아도르노의 「사회」 읽기

    2018.09.12 by 제3시대

  • [신학정보 : 사회신학(社會神學) 탐구 2] 사회적 고통 이론의 지형(1) (정용택)

    2016.04.18 by 제3시대

[특집 : 이용수 선생의 발언과 정의연] 특집호를 발행하며(정용택)

특집호를 발행하며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하여, 이 단체와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위안부 피해당사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선생이 제기하고 있는 비판과 폭로는 우리로 하여금 사회운동(또는 인권운동)에서 피해당사자와 활동가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라는 중요한 쟁점을 다시 마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피해당사자의 고통을 증언하고 그의 회복을 돕는 운동에서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그 사람의 피해의 기억을 복원하면서 그를 ‘피해자’로 계속해서 고착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해의 상처로부터 벗어나 아니 그것을 발 딛고 일어서서 그가 가치 있게 여기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특집 2020. 5. 26. 12:36

[목회마당] 무능한 이들을 위한 메시아는 어디에?(정용택)

무능한 이들을 위한 메시아는 어디에?* 14. “또 하늘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15. 그는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17.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자기 주인의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결산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목회마당 2019. 7. 19. 19:03

[목회마당] 우리는 이 지상에서 기다려졌던 사람들이다(정용택)

우리는 이 지상에서 기다려졌던 사람들이다* 정용택 (본 연구소 연구실장) 마태복음 2: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애곡하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누가복음 23:27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그 중에는 여자들도 있었다. 그 여자들은 그를 생각하여, 가슴을 치며 통곡하였다. 28 예수께서는 여자들을 돌아다보시고 말씀하..

목회마당 2019. 2. 21. 09:55

[소식] 2019 제3시대 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소식 2019. 2. 8. 12:14

[연구소의 책]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김진호 외)

가장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장 숙고되지 못한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개신교 신자든 가톨릭 신자든 혹은 비신자나 타종교인이든 십계명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많은 교회가 십계명 암기를 신자됨의 통과의례로 삼고 있고 많은 이가 십계를 익숙하게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조차 ‘십계’를 깊게 사유하고 성찰의 소재로 삼는 일은 매우 낯설다. 이 책은 십계에 대한 이런저런 오해와 해석을 뛰어넘고 오늘날 우리 사회의 맥락을 투과하여 십계를 새롭게 읽어보고자 한다. 이 책은 세 단체가 연합하여 열린 공동 강좌 ‘지금 여기로 걸어나온 십계’를 시작으로 기획되었다. 세 단체는 신앙인아카데미, 우리신학연구소(가톨릭),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기독교)인데, 개신교 단체와 가톨릭 단체가 함..

연구소의 책 2019. 1. 30. 12:17

[신학정보] 사회적 고통의 관점에서 민중을 이해한다는 것(정용택)

사회적 고통의 관점에서 민중을 이해한다는 것 정용택(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분도출판사, 2018)에 수록된 글(「왜 고통이 중요하며, 왜 고통이 문제인가?」)의 제목을 지을 때 필자가 염두에 두었던 영어 단어는 ‘matter’였다. 그 단어가 고통을 설명하는 데 매우 유용한 단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matter는 ‘중요하다’, ‘문제(되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동시에 ‘물질’이라는 뜻도 지니고 있는데, 그 글에서도 바로 그 세 가지 차원에서 고통을 설명하고자 했던 것이다. 우선, 민중신학에서 고통은 세계를 이해하는 준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모든 민중신학자들은 고통을 신과 인간이 함께 겪고 있는 반복적인 사건이라는 견지에서 파악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민..

신학비평 2018. 12. 20. 11:35

[소식] 탈/향 가을학기 강좌, 사회신학(社會神學) 입문: 아도르노의 「사회」 읽기

소개_ 사회신학(社會神學)이란 신학의 영역과 사회학의 영역 사이에서, 즉 현대사회의 고통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신학담론과 자본과 국가라는 형태를 취한 현세적 종교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사회이론 사이에서 양자를 접합시키는 문제설정이다. 요컨대 사회신학은 신학의 대상인 종교로부터 사회를 읽어내고 사회학의 대상인 사회로부터 종교를 읽어내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사회신학은 오늘날의 세계에서 신(神)은 죽었지만, 또한 죽지 않았다는 모순적인 진단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상품과 화폐의 세계에서 놀라울 정도로 “형이상학적인 교활함과 신학적 변덕으로 가득 찬” 유령적인 존재, 그야말로 ‘일상생활의 종교’를 주관하는 세속의 신과 마주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신학은 물신(物神)이라 불리는 그 새로운 신이 추동하는 “한쪽 극에..

소식 2018. 9. 12. 11:29

[신학정보 : 사회신학(社會神學) 탐구 2] 사회적 고통 이론의 지형(1) (정용택)

[사회신학(社會神學) 탐구 2] 사회적 고통 이론의 지형(1) 정용택(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총체성 : 신에서 사회로 지난 글의 서두에서 ‘총체성’(totality)의 개념을 매개로 하여 신과 사회를 개념적으로 동일시하는 뒤르케임의 논의를 소개한 바 있다. 특히 사회가 “우리의 주관적 의지나 인식으로 환원되지 않는 사회적 차원의 발현적 속성”, 즉 ‘외재성’을 갖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개별 행위를 제약하는 규범적 차원”, 즉 ‘강제성’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는 점에서 사실상 뒤르케임은 사회를 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이 과거 신이 누렸던 총체성의 지위가 이제 사회에게 귀속되어야 한다는,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신성한 실재는 사회라 불리는 바로 그것이라고 하는 뒤르케임의 주장을 받아들인..

신학비평 2016. 4.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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