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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마당] 안식년과 네팔 이야기 2 (조헌정)

    2009.06.23 by 제3시대

  • [목회 마당] 그런 나라는 없다, 그러나 있다 (김진호)

    2009.06.23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1) (이상철)

    2009.06.23 by 제3시대

  • [시선의 힘] 예술과 예수 (김현화)

    2009.06.23 by 제3시대

  • [소식] 121차 월례포럼 안내 - 세계화 시대의 '이주'와 사회적 고통(정용택, 유승태)

    2009.06.22 by 제3시대

  • [소식] 2009 여름 탈/향 회원강좌 - 성서ㆍ삶ㆍ신앙

    2009.06.02 by 제3시대

  • [소식] 2009 여름 탈/향 일반강좌 - 죽음과 내세

    2009.06.02 by 제3시대

  • [소식] <다중지성의 정원> 민중신학 강좌 안내

    2009.06.02 by 제3시대

[목회 마당] 안식년과 네팔 이야기 2 (조헌정)

안식년과 네팔 이야기 2 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히말라야 트레킹 (히말라야라는 말은 ‘높은 산들’이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네팔의 트레킹 코스는 크게 4군데이다. 사실 정해진 코스는 없다. 어디든지 가면 그게 코스이다. 한국인이 쓴 네팔 트레킹 책에는 12곳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텐트와 산악장비 없이 롯지(lodge)에서 숙식을 하면서 이동할 경우 크게 4코스가 있다. 에베레스트(15일), 안나푸르나(12일), 안나푸르나 일주(15일) 그리고 랑탕(12일)이다. 물론 이곳도 짧게는 3일에서 한 달 이상 그 코스를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이름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에베레스트이지만, 트레킹으로 가장 잘 알려진 코스는 안나푸르나이다. 나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그리고 랑탕 세 곳을 ..

목회마당 2009. 6. 23. 15:38

[목회 마당] 그런 나라는 없다, 그러나 있다 (김진호)

2009년 6월 21(일) 한백교회 하늘뜻나누기 원고 그런 나라는 없다, 그러나 있다 김진호 (본 연구소 연구실장) 솔로몬 왕이 강제 노역꾼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궁전과 밀로 궁과 예루살렘 성벽을 쌓고,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의 성을 재건하는 데,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열왕기상」 9장 15절 팔레스티나에 철기문명을 선도했고 국가적 체제를 앞서 이룩했던 블레셋을 결정적으로 물리치고, 팔레스티나 거의 전 영역을 병합했으며, 요르단 강 건너의 모압과 암몬 족속을 예속화했고, 남쪽과 북쪽의 상당부분의 영토를 장악했던 나라, 하여 시리아-팔레스티나 지역의 최강대국으로 부상한 소제국. 성서는 다윗과 솔로몬의 나라가 이러했다고 말한다. 이만한 영토의 나라는 이 지역에서 이전이나 이후..

목회마당 2009. 6. 23. 15:31

[신학 정보]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1) (이상철)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1) : 죽음의 고고학 考古學1) 이상철 (시카고 신학교 / 윤리학 박사과정) 살아남은 자의 슬픔, 당혹, 그리고 질문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이 열리던 시간에 맞춰 시카고와 뉴욕에 거주하며 신학공부하고 있는 한인 유학생들도 추모예배를 드렸다. 뉴져지 드루 대학과 뉴욕 유니언 신학교의 유학생들이 함께 드루대학에 모여 문동환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시카고의 경우는 감리교 신학교인 Garrett 신학교, 장로교 신학교인 McCormick, 시카고 루터란 신학교, 시카고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한인 학생들이 시카고 신학교 채플실에 모여 추모예배를 드리고, 소찬을 나눈 후에 시국토론회도 개최하고, 성명서도 낭독하였다. 두 경우 모두 지역 언론의 보도를 ..

신학비평 2009. 6. 23. 15:03

[시선의 힘] 예술과 예수 (김현화)

예술과 예수 김현화 (영국에서 미술치료 공부 중) 일주일간의 무서운 고민을 끝내고 나를 포함한 8명의 졸업준비생들은 각자 계획한 프로젝트에 맞는 장소 결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졸업작품 작업에 들어갔다. 우리들은 7주 후에 있을 전시를 앞두고 마지막 프로젝트 작품에 힘을 쏟아야 했다. 지름이 족히 10미터는 됨직한 동그란 땅, 그 위에 세워진 원형 가건물이 내게 주어졌다. 프로젝트의 주제나 재료도 고민해야 할 일이었지만, 설치작품을 하려는 나에게 제일 중요한건 먼저 공간을 제대로 읽어내는 일이었다. 작품이 들어설 공간에 아름다운 작품이 놓여지건 보기 흉한 작품이 놓여지건 어쨌든 공간과 같은 울림을 내는 것이어야 한다. 골치 아픈 작품으로 20세기 미술가들을 울렸던 마르셀 뒤샹이나 화장실에서 남자들의 변기를..

시선의 힘 2009. 6. 23. 13:29

[소식] 121차 월례포럼 안내 - 세계화 시대의 '이주'와 사회적 고통(정용택, 유승태)

121차 월례포럼 (제4회 맑스 코뮤날레 세션 참여로 대체합니다.) 세계화 시대의 '이주'와 사회적 고통 - '결혼 이주'를 통해 보는 한국 사회의 감성적 경계의 재영토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는 그동안 신학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과학과 대화하려는 시도를 지속해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번 제4회 맑스 코뮤날레에서 본 연구소는 주관단체 세션에서 민중신학적 관점으로 현대사회를 읽는 시도를 하고자 합니다. 민중신학자 안병무 선생의 '오클로스론'을 발판으로, 현대 한국사회에서 세계화로 인해 교란되고 재영토화되고 있는 경계가 무엇이며, 포섭/배제는 어떤 기제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지 밝혀보고자 하는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입니다. ▲ 일 시 : 2009년 6월 25일(목) 오후 4시 ~ 7시 ▲ 장 소 : 서울시립..

소식/월례포럼 2009. 6. 22. 23:50

[소식] 2009 여름 탈/향 회원강좌 - 성서ㆍ삶ㆍ신앙

성서ㆍ삶ㆍ신앙 ■ 강사_ 김창락 ■ 일정_ 2009년 7월 9일 ~ 8월 27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장소_ 한백교회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우체국 신한은행 사이 골목 50m) ■ 수강료_ 8강 8만원 (수강신청 ☎ 02-363-9190, yminjung@chol.com) * 이 강좌는 회원강좌이므로 기존 CMS 회원 및 신규 CMS 후원 신청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 강의개요_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는 ‘개독교’라는 모욕적인 이름으로 비난을 넘어 조롱을 당하고 있는 서글픈 현실이다. 이것은 우리 사회에서 다수의 기독교회 또는 기독교인들이 가진 자들의 편에 가담하여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충견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태는 ‘그리스도교’라는 그 본래적 신앙 내용..

소식 2009. 6. 2. 23:19

[소식] 2009 여름 탈/향 일반강좌 - 죽음과 내세

죽음과 내세 ■ 강사_ 이찬수 ■ 개강_ 2009년 7월 7일 ~ 8월 10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정각 ■ 장소_ 한백교회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우체국 신한은행 사이 골목 50m) ■ 수강료_ 6강 6만원 (수강신청 ☎ 02-363-9190, yminjung@chol.com) ■ 강의개요_ 죽음이란 무엇이며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 이른바 ‘존엄사’가 사회적 논의 주제가 되어가면서 죽음 및 내세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동안 진지한 학문적 탐구의 대상에서 제외되어왔던 죽음 및 내세의 문제를 다양한 종교 전통의 언어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그리고 역사적 차원을 중시하며 정리해본다. ■ 강의내용_ 1. 유대교의 죽음 및 내세관 - 내세에 무관심하다가 다양하게 분화해간 고대 유..

소식 2009. 6. 2. 19:13

[소식] <다중지성의 정원> 민중신학 강좌 안내

2009 여름학기 강좌 민중신학, 시대의 반신학적 기억 ■ 강사_ 김진호 ■ 개강_ 2009년 6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7시 30분(8강, 104,000원) (수강문의 02-325-2102 daziwon@waam.net) ■ 강좌취지 오늘날 그리스도교가 전 지구적인 위기의 배후임은 이론의 여지없다. 또한 그리스도교는 근대한국의 형성과정을 왜곡시켜온 주된 장본인의 하나다. 그런 점에서 그리스도교는 심각한 비판적 점검의 대상이다. 그리스도인이건 아니건, 그러한 비판적 물음은 공히 필요한 것이다. 20세기 후반 이후 그리스도교의 수많은 비판적 신학운동들이 뼈아픈 자기 성찰을 수행하였고, 한국의 민중신학은 그러한 비판을 반신학적 신학운동으로 펼쳐 왔다. 이 강의는 반신학으로서의 민중신학의 이러한 자기 성찰 ..

소식 2009. 6. 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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