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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2] 푸코는 주체를 부정하는가? (허석헌)

    2016.05.02 by 제3시대

  • [신학 정보] 자기의 윤리(II) – “주체여, 다시 한번!” (이상철)

    2010.12.27 by 제3시대

[비평의 눈 :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2] 푸코는 주체를 부정하는가? (허석헌)

[포스트모더니즘과 주체 2]푸코는 주체를 부정하는가? 허석헌 (미국 샌프란시스코 GTU 박사과정, 조직신학) 미셀 푸코가 1984년에 사망하기 직전 남긴 가장 마지막 글은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단편 에세이였다. 이 에세이는 같은 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UC 버클리에서 개최된 ‘근대와 계몽’이라는 세미나에 보내졌는데, 이 세미나에는 하버마스, 찰스 테일러, 리차디 로티, 허버트 드레이푸스 그리고 폴 라비노우와 같은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세미나는 푸코의 죽음으로 돌연 취소가 되었고 푸코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푸코의 이 마지막 에세이는 푸코가 계몽과 근대의 시대를 향해 남긴 일종의 유언장이 되고 말았다. 물론 이 에세이는 그가 죽음을 맞이한 병상에서 ..

비평의 눈 2016. 5. 2. 11:32

[신학 정보] 자기의 윤리(II) – “주체여, 다시 한번!” (이상철)

자기의 윤리(II) – “주체여, 다시 한번!” 이상철 (Chicago Theological Seminary / 윤리학 박사과정) 프롤로그: 한국땅에서 윤리적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울화 돌이켜보면 학창시절 도덕과 윤리는 늘 재미가 없었다. 회상해보라, 로 이름을 달리하여 불렸던 그 과목들이 얼마나 지루했었나를! 그것은 한국이라는 집단병영(?) 시스템 속에서 독재자들의 통치 이데올로기와 맞물려 ‘새마을 운동(박정희)’과 ‘정의사회 구현(전두환)’으로 대표되는 윤리적 슬로건으로 국민들에게 다가왔다. ‘잘 살아보세!’로 대변되는 유신정권의 국면전환용 구호와 오랜 윤리적 주제였던 정의를 자신들의 통치 이데올로기로 끌어들여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정언명령으로 각색한 제5공화국의 그것은 서구윤리 사상의 양대축이라 ..

신학비평 2010. 12. 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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